읽는 사람이 얼마 없기는 하지만 왠지 주변 시선이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거북해졌나봅니다.
RSS 리더를 쓰면서 눈에 띄는 글들은 별표를 쳐서 보관을 해놓는데, 나중에 읽어야지 하면서 읽지 못한 글들이 많습니다. 사실 비판적으로 글을 읽고 그것을 실생활 혹은 업무에 적용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다시 말할 수 있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넘쳐나는 글들 때문에 정작 나 자신의 사고는 무뎌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좋은 글들 몇가지를 블로그에 링크걸어볼까 합니다.
- To Admit Ignorance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과 본 사람의 차이 아닐까 싶은데, 생각보다 우물 안에서 답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Order-Independent Transparency
실시간 렌더링에 관한 내용인데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시면 될 듯. - Guide To Becoming An Independent Game Developer
뻔한 이야기 같지만 잘 써놓은 글. - The Duct Tape Programmer
쏟아져 나오는 개발 프랙티스들, 툴들. 그리고 실제 개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요? 이쪽 진영, 저쪽 진영 누가 맞다기 보다는 중용을 잘 지켜야 겠죠.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a programmer
좋은 프로그래머를 구분하기 위한 혹은 프로그래머 인터뷰에 관한 글입니다. 사실 인터뷰를 당해보긴 했지만 글쎄여... 인터뷰에 하루를 쓰든 이틀을 쓰든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년은 같이 일해봐야 되지 않을까여. 댓글들을 보아하니 역시 논란이 많습니다. - How do you convince your boss to TDD
Why are we embarrassed to admit that we don’t know how to write tests?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TDD에 관한 글들.








